'LG전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현대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3월 31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 SK엠엔서비스가 운영하는 직장인 복지 플랫폼인 베네피아는 3,700여 개 고객사와 약 110만 명의 고객사 임직원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블루멤버스는 현대차가 2007년부터 운영 중인 멤버십 서비스로 블루멤버스 회원은 ▲신차 구매 ...
- KG 세일 페스타 해당 모델 구입 시 최대 200만원 KG M포인트 및 LG전자 가전제품 제공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가 캠핑 및 차박 등 아웃도어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KG 세일 페스타’ 등 고객 맞춤형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4 토레스 출시를 기념해 가을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가을 여행 패키지는 휴대용 멀티 파워 뱅크 및 컴프레셔, 워터탱크로 구성된 토레스 레저 패키지와 에어 매트를 토레스 전 구매고객에게 지급하며, 이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자동차금융 종합 플랫폼 ‘신한 마이카(My Car)’를 전면 리뉴얼해 고객 본인의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i(아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이와 맞춰 올바른 운전 습관을 만들기 위한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도 전개한다. ‘내차고 아이’ 서비스는 신한 마이카에 본인 차량 번호만 등록해 놓으면 차량 시세, 보험 이력, 차량 리콜 정보, 차량 정기 검사 일정 등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 ZKW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2020년 10억3000만유로(약 1조389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ZKW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모든 모빌리티 개념에 부합하는 선구적 프리미엄 조명 및 전자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ZKW는 호실적에 힘입어 올 5월 체코 올로모우츠 개발 사무소와 상하이 영업 및 개발 사무소를 새로 설립하고 글로벌 지사를 총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 ...
디지털 사이니지 스타트업 플러스티브이(대표 조재화)가 LG전자와 협력해 택시용 인터랙티브 광고매체 ‘택시플러스’를 제작,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티브이는 2016년 설립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원격으로 디스플레이에 노출되는 영상, 이미지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기아자동차, 뚜레쥬르, GS25 등 약 50여개의 대형 고객사에 1만여개 디지털 사이니지를 운영중이다. 택시플러스는 LG전자의 지패드 태블릿을 기반으로 차량의 헤드레스트...
LG전자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와 마그나는 자동차의 전동화(Vehicle Electr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합작법인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
현대차그룹과 새만금개발청 등 8개 기관·기업이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을 통한 수소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증권과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LG전자,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젠은 19일(목)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그린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오재혁 현대자동차 에너지신사업추진실장과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장, 송영선 현대차증권IB본부장, 양...
최근 정부가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 발표를 통해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을 일부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다가올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미래차 대중화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의 경우, 지난달 14일 정의선 회장을 새로운 그룹 회장으로 내세우며 그룹 핵심 성장축인 자율주행, 전동화, 수소연료전지 분야에 대한 시장 지배력 강화를 천명했다. 특히 2024년까지 도심 운행이 일부 가능한 레벨 4 수준의 혁신적인 자율주...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최근 세계 3대 자동차 회사이지 유럽 최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Volkswagen)'그룹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3억7천만 달러(약 4천3백 억원) 규모의 카오디오(Car Audio) 시스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의 '폭스바겐', 스페인의 '시트(Seat)', 체코의 '스코다(SKODA)' 자동차 등 폭스바겐 그룹의 3개 자회사가 공동 개발해 2012년 출시 예정인 신차에 LG전자의 카오디오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LG전자는 지난 2007년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국내 전자출판물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관계기관 및 업계가 참여하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구성을 확정하고 창립총회(4월 23일)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최(4월 8일)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전자책 단말기에서 e북, e신문, e잡지 등의 전자출판물을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전자출판물 관련 세계 시장은 모바일 전용단말기 보급의 증가 및 콘텐츠의...